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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수력발전소 중 하나인 네바다주 후버댐에서 19일 오전 10시쯤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불꽃과 연기를 목격한 관광객들이 급히 피신했고 진화는 30여분 만에 이뤄졌다. 소방당국은 누전에 의한 화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원인을 조사 중으로 이날 화재에 따른 단전사태는 보고되지 않았다. [로이터] 김상진 기자사설 후버댐 후버댐 폭발 네바다주 후버댐 화재 가능성